한 해의 선교를 교회에 소개하고, 권면하는 Mission Expo가 열렸습니다.
Pandemic 가운데 주춤했던 선교를 다시 시작하며, 남가주사랑의 교회는 다시 한번 선교의 열정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튀르키예의 안디옥 교회(안바울 박조디 선교사)를 방문하고, 지진지역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팀이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청년부, 대학부, Holywave(EM), 국내/해외 선교팀가 모두 하나 되어 선교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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