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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이현수 & 이진

​한국 파송 선교사

이현수 & 이진

1. 선교사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롬 15:20) 라는 부르심으로 지난 23년 동안 무슬림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무슬림들이 주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그를 축복하는 순간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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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이진 선교사

5년 동안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목회를 배우고 교회사역을

제자훈련사역, 선교, 목양에 전념하면서 사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5년의 사역을 마치고 1997년 3월 30일

남가주사랑의교회 1호 파송선교사로 보냄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2003년까지 미전도종족 지역인 북코카서스에서 다게스탄, 체첸, 오세티아, 카바르딘 종족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신학, 제자훈련사역을 6년 동안 감당했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통해서 무슬림 가운데 시작하신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2004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한국에 들어와 프론티어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전문 파송 단체로서 지금까지 50명의 선교사를 무슬림 최전방지역으로 보냈고, 이슬람과 무슬림 사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6명의 스텝들과 함께 돕고 있습니다.

 

2. 한국의 프론티어스 대표로 섬기시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2003년 비자와 사역 때문에 다게스탄에서 미국으로 나와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프론티어서 국제단체의 총재이신Greg Livingstone께서 한국의 지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저희를 한국으로 초청 하셨습니다.

그 초청으로 2004년에 한국 프론티어스 지부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15년간 섬기고 있습니다. 

3. 선교사님 사역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주 사역은 선교사들을 발굴하고, 훈련하고, 파송하는 일 입니다.

 

제가 프론티어스 코리아 대표로 섬기다보니 선교에 관련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을 감당하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더 효과적으로 이슬람 선교를 할 수 있으며, 911 테러 이후에 격변하는 이슬람과, 세계 난민으로 흩어져 있는 무슬렘들, 이주자로 들어와 있는 무슬렘들, 멀리 있는 무슬렘들도 효과적으로 선교할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사역이 도전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2001년 이후로 기독교가 이슬람을 바라보는 편견이 굉장히 심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무슬렘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며, 테러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그리스도인들 안에 자리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두려움과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저희 프론티어스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현지에서 사역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코로나 19 이후에 한국교회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21세기의 한국 젊은이들이 선교를 향한 헌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프론티어스는 이 일을 가장 큰 기도 제목으로 삼고 젊은이들이 선교에 헌신하고 훈련되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남가주사랑의교회에게 전하실 말씀은?

저희를 기도안에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전에 파송을 받았기 때문에 고향 같은 교회의 잊혀진 선교사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또한 저희 이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해도 열심으로 기도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화면으로 이렇게 인사드릴수 있어서 감사하고, 코로나 19의 어려운 시간이지만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을 얻고 최선을 다하시는 그런 귀한 성도님들 되시기를 저도 한국에서 기도하겠습니다. 

5. 선교사님 영상

6.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