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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양승일 & 양제나

​일본 파송 선교사

양승일 & 양제나

1. 선교사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나상 곤니찌와! 양승일 선교사 입니다. 저희 가족은 성도님들의 한분한분의 기도로 파송되어 일본 이곳 카나자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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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일 & 양제나 선교사

2. 일본으로 선교를 가게된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일본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후에 가고 싶었던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후쿠시마 대지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쓰나미가 몰려오고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광경을 일본에서 지켜보는데 하나님께서 일본 영혼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헌신하여 대학원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가 탈벗 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일본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교회의 고령화가 심각하고 향후 10년후에 많은 교회가 사라질것을 말씀하시며, 신학공부를 마치면 일본으로 건너와 전도를 해달라는 요청이였습니다. 


저의 일본에서의 대학생활이 매우 궁핍하고 어려웠기 때문에 일본을 다시 선택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던중에 말씀을 통하여, 제 마음을 만져주시며 일본에서 선교하는 일이 어렵고 힘든일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무척 기뻐하시는 일이고, 저희 가정에게 큰 축복임을 알게하셨습니다. 

3. 선교사님 사역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일본에서의 저의 선교사역의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영혼구원이며, 둘째는 제자화 입니다. 캠퍼스와 관계전도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따뜻한 식사와 섬김으로 믿지 않는분에게 감동을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현지 건강한 교회에 연결되어서 그 공동체 안에서 지속적인 양육과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섬기는 것 입니다.

4. 현지에서 사역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사역하면서 어려운 점은 아마도 외로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국에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가족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케어하며, 언제 만날지 모르는 한 영혼을 위해서 수많은 거절감을 맛보며, 또 다른 캠퍼스를 향해서 발을 돌릴때마다 하나님께 간절히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를 하곤 합니다. 또한 현지 일본인들과 접점을 만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접점을 만들 수 있을까, 관계전도의 씨앗을 뿌릴 수 있을것인가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저희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보내주시는 응원의 메세지 하나하나가 너무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또한 일일히 표현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기도 해주시고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성도님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선교사는 기도로 살아갑니다. 저도 기도해야하고, 성도님들의 기도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기도 가운데 매일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선교사님 영상

6.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