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와 선교사님에 대하여 : 

사역 지역인 나뚜라는, 티후아나 도시 외각에 위치한 근로자와 도시 개발 사업의 일환의 주택 단지입니다.  거주자 85%정도가 다른 주에서 돈을 벌기 위해 이주해 오고 있어 완전한 정착지는 아니다. 또한 마약 관련으로 살인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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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무엘 선교사는, 다양한 선교훈련과 사역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의 지난 삶에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을 현지인에게 나누고 개발을 돕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역 도구로 말씀과 훈련된 여러 달란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난 주님을 비슷한 처지에 있는 현지에게 긍휼함으로 다가가는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역에 대하여 : ​

교회 개척 사역 즉 1차적으로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어 말씀을 들어보지 못하거나 교회를 방문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제시하여 인격적으로 제자가 되도록 사람을 나눕니다. 2차적으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개발을 위해 교육 사업을 열어 지원하는 현지인에게 눈과 미래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2차 사역에는 모든 달란트를 활용이 가능합니다. 단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서비스나 일회 교육으로 활용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예, 미용, 요리, 컴퓨터 교육, 간단한 공작 등)

 

단기 선교팀에 대하여 : ​

저희 일일 멕시코 선교 팀 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아침 8시에 교회에서 준비 기도 모임을 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아침 6시에 비젼 광장에 모여서 7시에 멕시코 선교지로 출발하여 멕시코 현지인과의 교제와 노방 전도를 하며, 저녁 8시 경에 교회에 돌아옵니다. 교회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그날 있었던 은혜의 간증 시간도 가지며 선교의 아름다운 열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일 멕시코 선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팀장 설현권 집사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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