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MEM 샌퀸틴 팀 출발!
- Jul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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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 19
매년 Independence Day 기간에 2박3일으로 선교를 가는 멕시코 MEM 샌퀸틴팀입니다. 새벽에 교회에서 모여 함께 기도하며 홍현기 팀장님의 인솔하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김용욱 최경숙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산 퀸틴은 멕시코 서쪽 해안의 도시입니다. 이곳에서 김용욱 최경숙 선교사님은 학교와 태권도 사역을 통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주일예배와 말씀 전하시는데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선교사님 부부의 특유의 하나님 앞에 순수함과 순전함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선교팀은 늘 은혜를 받곤 합니다. 선교사님은 대학생의 두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멕시코 MEM팀은 15여년전부터 샌퀸틴 지역으로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의 선생님들과 현지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의 태권도 사역을 돕고 현지에서 만나는 어려운 상황의 멕시코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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